지선 앞두고 공관위·재심위 설치…공관위원장에 김이수 前헌재소장 권한대행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2일 대전·충남과 광주·전남 등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가 추진 중인 행정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당내 기구를 발족시킨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광주·전남통합추진특별위원회와 행정통합입법추진지원단이 구성됐다고 밝혔다.
광주·전남통합추진위원회는 이 대통령과 호남권 의원들의 오찬 간담회 이후 급물살을 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한 당내 기구다.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과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이 공동 위원장을 맡았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위원장으로 한 행정통합입법추진지원단은 국회 교육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특별법 등 입법 과정을 조율한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통해 6·3 지방선거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와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재심위)를 설치했다.
김이수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공관위원장으로, 조승래 사무총장이 부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이수진·모경종 의원, 봉건우 전국대학생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재심위는 김정호 의원이 위원장을, 최기상·권향엽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김한나 서초갑 지역위원장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acdc@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
'참교육' 진기주, 쩌렁쩌렁 목청신 비화 "발성 선생님 찾아가 따로 배워와" -
'47세 산모' 한다감, 2세 성별 공개…선명한 이목구비 자랑 "선생님이 잘생겼대" ('슈돌')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허남준 "난 잘생긴 배우 아냐,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하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