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1부 복귀 시즌'을 이끌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인선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은 윤정환 감독을 필두로 총 13명의 코치진과 지원 스태프 구성을 확정했다.
지도력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을 중심으로 안정성과 효율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윤정환 감독을 중심으로 이호 수석코치, 정혁 코치, 정인성 코치가 현장 지도를 맡는다.
여기에 김용신 분석코치가 전술 및 경기 분석을 담당하며, 권찬수 골키퍼 코치와 정문호 피지컬 코치가 각각 골키퍼 파트와 선수단 체력 관리를 책임진다.
김정훈 수석트레이너를 중심으로 피민혁 트레이너, 최재혁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지원 스태프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와 재활을 담당한다.
이상민 팀매니저는 팀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조용희 장비담당관과 김진영 통역관이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인천은 이날부터 2월 9일까지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진행하는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단 체력과 전술 완성도, 팀 조직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윤정환 감독은 "전지훈련은 시즌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시간"이라며 "선수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팀의 기준과 원칙을 확실히 다지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스페인 전지훈련이 끝난 뒤엔 2월 14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최종 담금질을 한다.
soru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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