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대호가 전현무의 자리를 욕심내며 야망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12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프리 선언 이후 예능계에서 활약 중인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대호를 '프리 아나계의 메기'라고 소개하며 "나도 프리 후 욕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나가긴 했는데, 이렇게 여기저기 나가진 않았다"며 장르 불문 모터를 장착한 김대호의 활약에 혀를 내둘렀다.
Advertisement
일주일에 고정 프로그램만 6~7개를 하고 있다는 김대호는 "'아귀처럼 살자'는 마음으로 나왔다. 일단 다 먹어보자. 아나운서일 때는 떠먹여 주는 것만 먹었다"며 "프리 후에는 아무도 떠먹여 주지 않는다. '내 숟가락을 들고 남의 밥그릇도 떠먹자'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대호는 "오늘 분위기가 제일 좋다"며 전현무의 자리를 욕심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대호는 "요즘 (전현무) 목 상태도 안 좋으신 것 같다. 나는 25시간이 아니라 50시간도 깨어 있을 수 있다"며 야망을 드러냈고, 전현무는 "지붕을 찾으시겠다?"며 웃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전현무는 "우리는 결이 다르다. 김대호는 독보적인 자연인이다. 나는 차도남, 김대호는 시골 애"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안선영, 난동 끝 결박된 치매 母에 충격 "인간의 기본 존엄 무너져" -
산다라박, 박봄 폭로에 참담한 심경 "마약 한 적 없어, 그녀가 건강하길" -
엄태웅♥윤혜진 딸, 선화예중 입학식 등장..175cm 교복 자태 '우월 유전자' -
'또 소파에 신발 올리기'...이영은, '왕사남' 보러갔다 공중도덕 논란 -
이휘재, 캐나다 아니었다…"한국에 머물고 있는 중, ♥문정원만 떠났다" -
홍석천, 주식 대폭락에 패닉 "아침에 폭망...심장마비 올 듯" -
'영앤리치' 혜리, 강남 빌딩 2채 중 삼성동 건물 145억 매물로…'40억 차익' 노린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56kg' 인생 최저 몸무게 인증 "매일 아침 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기 중 퇴장이 죽을 죄인가" 제주 이탈로 여자친구 SNS까지 찾아 '인종차별 가해'…'혐오'와 함께 시작된 2026년 K리그
- 2.롯데 김동혁 방출설 사실무근 → "안타깝게 팀에서 나오게 됐다" 정민철 위원 오해 소지 발언
- 3.'체코전 선발 전격 공개' 류지현 감독…"최고 인기 스포츠인데, 최근 실망만 드렸다"[도쿄 일문일답]
- 4.한국팀 대반전! 중국 박살 내고 'WBC 최고 기록 보유'→외신 집중 조명…국가별 실력차 극명, 2026 대회는?
- 5.타도 오타니! 한명 빼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친 미국 대표팀의 진심 "더이상 핑계댈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