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새해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준비에 한창인 쇼트트랙 대표팀에 국회 격려금을 전달했다.
우 의장은 12일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및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안게임을 준비 중인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찾아 격려했다. 우 의장은 먼저 양궁 국가대표 훈련 현장을 찾아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한 후 쇼트트랙 국가대표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우 의장은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임종언 등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하며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했다.
우원식 의장은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수 및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국회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우 의장은 진천선수촌 격려방문 직후 SNS를 통해 직접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진과 격려문을 올렸다. "올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K-스포츠의 해'다. 2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6월 북중미 FIFA월드컵, 9월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 이벤트들이 연이어 개최된다. 대한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국회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국회가 통과시킨 올해 대한체육회 예산안에는 진천선수촌 매디컬센터에 MRI 장비를 최초로 도입하는 예산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 예비 국가대표 육성 예산 등이 새롭게 반영됐다"고 소개한 후 "앞으로도 국회가 선수단의 땀과 도전의 시간을 예산과 제도로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2026년 동계올림픽·하계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이 됐다"면서 "국회 차원의 관심과 응원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격려 방문을 계기로, 국가대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진천선수촌 격려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 발언 전문]
대한체육회와 진천선수촌 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선수촌에서 직접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향한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님과 김택수 진천선수촌장님을 비롯해 각 종목 감독·코치 등 선수들 곁에서 현장을 지켜온 모든 분들께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부상 없이, 그리고 후회 없이 각자가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올림픽은 단순한 메달 경쟁을 넘어, 국민 여러분에게 기쁨과 위로, 그리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전하는 무대가 되기도 합니다.
선수단과 지원단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올림픽 무대를 통해 국민 여러분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여러분의 여정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저력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는 'K-스포츠의 해'이기도 합니다.
2월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 6월 북중미 FIFA월드컵, 9월 하계아시아경기대회 등 굵직한 국제스포츠 이벤트들이 연이어 개최됩니다. 대한체육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국회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국회가 통과시킨 올해 대한체육회 예산안에는 진천선수촌 매디컬센터에 MRI 장비를 최초로 도입하는 예산과 전문의 인건비 지원, 예비 국가대표 육성 예산 등이 새롭게 반영됐습니다.
앞으로도 국회가 선수단의 땀과 도전의 시간을 예산과 제도로 든든히 뒷받침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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