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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논문 표절 의혹 나오기도 전에 '1% 표절률' 직접 인증..."응원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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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1%대의 대학원 논문 표절률을 직접 공개했다.

12일 구혜선은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 인사했다.

논문 표절을 검사하는 프로그램에는 그가 작성한 논문의 표절률이 1%임이 출력됐다.

앞서 구혜선은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작곡가, 화가, 작가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4년 6월에는 카이스트(KAIST) 과학저널리즘대학원 공학 석사과정 합격까지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구혜선은 석사 논문 합격과 함께 조기졸업을 하게 됐음을 밝혔다. 또한 학위 논문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합격 판정을 받으며 조기 졸업이라는 성과를 이뤄낸 것. 논문 제본을 품에 안은 채 기쁨을 만끽하는 모습에서 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편 구혜선은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석사과정 중 납작하게 펴지는 헤어롤 '쿠롤'을 개발해 런칭했다.

'쿠롤'은 일반 헤어롤에서 가장 큰 부피를 차지했던 플라스틱 구조를 생략해 플라스틱을 80%나 줄인 친환경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