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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둘째 딸 순산 후기 "자연분만 너무 수월해..순풍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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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45세에 둘째 딸을 순산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박은영은 "지난 1월 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 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 번 주고 순풍 낳았어요!!ㅋㅋㅋ"라고 덧붙였다.

박은영은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각오도 전했다.

한편 박은영은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했다.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1년 첫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