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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역전, 재역전을 거듭한 끝에 66대64로 승리, 5연승과 함께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BNK는 이날 패배로 공동 2위에서 공동 3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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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BNK는 '타짜'들의 팀이다. 전반에 많이 움직이면서 힘들게 해야, 후반에 승부를 걸어볼 수 있다"고 했고, 박정은 BNK 감독은 "상대 젊은 선수들에게 초반에 흐름을 넘겨줘선 안된다. 에너지 레벨을 올려야 하는 이유"라고 할 정도로 서로를 잘 아는 두 사령탑 모두 '강대강'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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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엔 더욱 치열하게 맞섰다. 전반에 2득점에 그친 BNK 김소니아가 몸이 풀린듯 공격의 첨병으로 9득점을 쓸어담았고, 하나은행은 2쿼터와 마찬가지로 진안의 페인트존 공략에 박소희의 외곽을 앞세우면서 점수 차가 좀처럼 벌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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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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