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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2.57% 오른 14만3천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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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한때 13만8천300원까지 내렸으나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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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하락하던 주가는 장중 상승 전환, 한때 75만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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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최근 대중(對中) 수출길이 열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에 대해 통관금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지면서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매물이 출회된 영향이다.
이에 반도체 업계의 불안감이 확산하면서 주가는 낙폭을 키웠다.
그러나 이날 장중 공개된 TSMC의 4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분위기가 반전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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