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해 울산 수출이 주력 품목인 자동차, 석유제품, 석유화학 등의 부진으로 감소했다.
16일 울산세관이 발표한 2025년 울산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855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2.1% 줄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을 보면 자동차는 11.0% 줄어든 241억8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시장인 미국 등에 대한 수출 감소 탓이다.
석유제품은 233억7천만달러로 9.5%, 석유화학은 142억6천만달러로 8.3% 감소했다. 두 품목 모두 수출 물량은 증가했으나 단가가 하락했다.
선박은 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출 호조에 힘입어 50.0% 늘어난 96억7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액의 경우 637억7천만달러로 4.1% 감소했다.
품목별로는 원유가 수입 단가와 물량 감소로 12.0% 줄어든 339억달러였다.
정광은 33.7% 증가한 9억6천만달러, 석유제품은 7.1% 감소한 5억6천만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무역수지는 218억달러 흑자를 보였다. 월별로는 2014년 10월부터 135개월 연속 흑자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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