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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이강인(AT 마드리드, 24) 680억 '초대박 희소식'…PSG 감독은 극구 반대→"강인이는 로테이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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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강인이 프랑스 생활을 뒤로하고, 스페인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강인 스스로가 복귀를 원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의 미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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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PSG 토크는 18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라고 보도했다. PSG는 지난 시즌 쿼드러플(4관왕)을 달성할 만큼 두터운 스쿼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주전 선수들의 부상 이탈을 확실히 메우면 감독의 눈에 들었다.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 체제 아래에서 팀은 여러 대회를 병행하고 있다. 선수들의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대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해 왔다. 이강인은 로테이션의 핵심 자원이다. 공격진과 미드필드에서 모두 뛸 수 있기에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강인과 관련한 이적설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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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수의 스페인 매체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위해 4000만 유로(약 680억원)까지 제시할 의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면 이강인 본인 역시 이적에 반대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한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에서 뛴 경험이 있어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으리라고 예상하고 있다.

다만 엔리케 감독이 이강인을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프랑스 레퀴프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지난해 여름부터 지금까지 이강인의 이적을 극구 반대하고 있다. 그를 PSG 스쿼드에서 중요한 구성원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나폴리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의 관심을 받아왔다. 당시 아스널은 직접 접촉해 이강인에 대한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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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