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울릉도에 눈이 연이어 내리면서 경북 울릉군이 제설 작업에 나섰다.
22일 경북 울릉군에 따르면 20일부터 21일 사이 울릉에 25㎝의 눈이 내려 쌓였다.
현재는 눈이 소강상태를 보인다.
울릉군은 눈이 내리자 제설차와 살수차, 중장비 등과 인력을 동원해 눈을 치웠다.
살수차는 바닷물을 도로에 뿌리는 방식으로 눈을 녹였다.
현재 울릉에는 통제된 도로가 없다.
군 관계자는 "겨울에 울릉도에는 많은 눈이 내리는 만큼 장비나 인력을 배치해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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