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천문과학관에 4D 상영관을 조성하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강화군은 올해 사업비 5억여원을 들여 강화천문과학관 내 천체투영관에 4D 상영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높이 8m의 원형 돔인 천체투영관은 4D 전용 좌석 설치 등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강화군은 명사 초청 강연, 천체사진 스마트폰 촬영 등 특별 프로그램과 단체 견학 프로그램도 확대해 운영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폐교 건물을 리모델링한 강화천문과학관은 천체 관측실과 투영관, 체험·전시실 등을 갖췄으며 지난해 방문객 2만663명이 다녀갔다.
강화군 관계자는 "기존 체험 시설에 흥미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신규 프로그램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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