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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퇴근하던 소방관들이 교통사고 현장을 본 뒤 빠르게 대처해 추가 피해를 막았다.
23일 경북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0분께 영덕군 영덕읍 우곡리 포항방향 영덕피암터널 인근에서 승용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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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당번 근무를 마치고 한 차로 퇴근하던 영덕119안전센터 소속 조지형 소방위, 손유익·김영정 소방교는 사고를 목격한 뒤에 차를 세우고 119상황실에 사고 사실을 신고했다.
이후 혼자 타고 있던 사고 운전자를 구조해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교통을 통제하면서 후속 출동대가 올 때까지 현장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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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방차와 구급차가 출동해 경상을 입은 사고 운전자를 태워 병원으로 이송했다.
영덕소방서는 사고 지점이 시야 확보가 어렵고 노면 결빙 우려가 큰 구간으로 자칫 추가 사고 위험이 높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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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에 참여한 소방관들은 "주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근무 시간 구분이 없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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