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배우 조지환 부부와 붙어야 사는 초3 딸'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조지환과 인플루언서 아내 박혜민이 출연해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부부의 고민은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엄마, 아빠와 떨어지면 단 1분도 버티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늘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는 딸의 모습에 조지환 부부는 깊은 걱정을 안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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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영상에서는 평소 화목한 것으로 알려진 부부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모습이 포착된다. "혼자 보내야 한다"는 아빠와 "길이 위험해 데려다줘야 한다"는 엄마의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엄마의 불안이 아이에게 학습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는데. 과연 오은영 박사가 부부에게 던진 일침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엄마와 함께 한 건물에 도착한 금쪽이의 수상한 행동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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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으로 가겠다고 고집하며, "낡아서 타기 싫다. 엘리베이터가 떨어질 것 같다"고 공포심을 드러낸다.
이 모습을 모니터로 통해 본 조지환은 "굳이 생각하지 않아도 될 부분까지 걱정한다"며, 현실성이 떨어지는 걱정이 많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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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외국 뉴스에서 전쟁 중 병원이 폭격되는 장면을 본 후 "전쟁나면 학교는 어떡하나", "우리 아파트는 안전한가? 아파트가 무너지는 건 아닐까"라며 일상 곳곳에서 불안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