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김장훈이 하루에 믹스커피를 30잔이나 마셔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3일 '김범수' 채널에는 '김장훈한테 맞을뻔한 김범수? 오늘 범수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ㅣ김범수의 보고싶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김장훈은 최근 담배, 술, 커피를 끊었다는 근황을 전하며 "근데 (김)범수가 커피를 타주겠다고 해서 내 소식을 모르고 사나 싶었다. 더 웃긴 건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는데 치즈 케이크를 줬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범수는 "형이 마음을 다잡았는데 커피를 권하면 팬분들에게 욕을 먹을 것 같다"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김장훈은 "원래 아메리카노를 못 마시는데 이젠 그 맛을 알겠더라"라며 김범수 표 커피를 마셔보기로 했다.
이어 김장훈은 "커피를 끊은 이유가 있다. 믹스커피를 하루에 30잔씩 마셨다. 그래서 고지혈증이 왔다"라며 건강 관리에 돌입한 이유를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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