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로 복귀할 수도 있다. 야심 차게 팀을 떠났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상황은 녹록지 않다.
영국 미러는 28일(한국시각) '지난여름 리버풀을 떠난 알렉산더-아놀드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의 입지에 대한 주장들이 나오며 미래를 둘러싼 추측이 거세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을 떠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알렉산더-아놀드의 미래는 밝지 않다. 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위상에 대한 상반된 주장이 존재한다. 알렉산더-아놀드의 미래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앞서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과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알렉산더-아놀드는 리버풀을 나와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기 전 클럽 월드컵 출전을 보장하기 위해 리버풀에 1000만파운드(약 197억원)를 지불하고 조기 영입을 단행했다. 세계적인 수비수로 통하는 알렉산더-아놀드인 만큼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헐값에 영입한 셈이다.
그러나 알렉산더-아놀드와 레알 마드리드 모두에게 상황은 기대만큼 흘러가지 않았다. 그는 시즌 전반기 동안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현재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알론소 감독이 경질된 뒤 레알 마드리드 임시 사령탑은 알바로 아르벨로아가 잡았다. 아르벨로아의 전력 구상에 알렉산더-아놀드가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야기까지 흘러 나왔다. 이후 구단이 여전히 알렉산더-아놀드를 신뢰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씁쓸한 미소를 지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국 알렉산더-아놀드의 리버풀 복귀설까지 제기되고 있다.
매체는 '알렉산더-아놀드가 머지않아 리버풀 복귀를 모색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며 '실제로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는 환영받으며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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