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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서 훨훨! 토트넘 '30대 뮌헨맨' 영입 노린다→잔여 계약 5개월…뮌헨 고액 연봉 부담 '매각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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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왼쪽)의 영입을 노린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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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의 레온 고레츠카(30) 영입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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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1월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코너 갤러거를 데려왔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의 중원 핵심 레온 고레츠카를 추가로 데려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갤러거 영입으로 토트넘은 풍부한 경험을 지닌 미드필더를 얻었다. 그는 높은 활동량과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다. 여기에 토트넘이 고레츠카 영입에 성공한다면 당분간 중원에 대한 걱정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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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마테오 모레토 기자에 따르면 고레츠카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토트넘만이 아니다. 스페인 라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그를 노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리더십을 갖춘 미드필더를 원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부진을 겪고 있는 토트넘 역시 같은 이유로 고레츠카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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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1월 이적시장에서 고레츠카를 떠나보낼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고레츠카가 30대에 접어 들었고,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기에 판매의 적기라는 분석도 있다. 뮌헨은 고레츠카와 계약 종료까지 5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매각한다면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연봉을 절약하는 선택이 된다.

AFP연합뉴스
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 체제에서 고전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리그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토트넘은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고 유럽 대항전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해, 우승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필요로 한다.

고레츠카는 리그는 물론이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경력까지 보유한 선수다. 분데스리가를 떠난적이 없는 선수로 EPL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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