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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강재준은 "이거 나갈 때쯤 현조 18개월이다. 18개월이 절정이지 않냐"면서 공포의 18개월을 앞두고 걱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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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정말 힘든 것 같다. 대방어 철이지 않나. 가만히 안 있는다. 근데 그냥 가만히 안 있는 게 아니라 다 잡아 뺀다"면서 육아 공포의 18개월을 온몸으로 체감 중인 현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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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조 군은 엄마, 아빠가 안 보는 사이에 입에 무언가를 넣고 야무지게 씹고 있었다. 뒤늦게 이를 알아챈 강재준은 "뭘 씹는 거냐"면서 현조 군 입속에 있던 무언가를 빼냈고, 사과 꼬다리였다. 그때 뺏긴 게 억울했던 현조 군은 눈물을 터트려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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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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