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이사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8일 손담비는 "마지막으로 보는 풍경. (이사)D-2. 3년 반 너무 잘 살았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3년 반 동안 거주한 집에서 마지막 야경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이 딸 해이 양을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나의 사랑 딸 해이, 남편"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손담비는 해이를 향해 "이 집에서 행복했지? 이사 가면 더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서울 한남동의 월세 1천만원대 고급 집에서 생활해오다 이사를 앞두고 있다.
특히 손담비는 월세 1천만 대 집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공개한 뒤 "내 입을 찢어야 한다. 전세인지 자가인지 묻는데 얘기 안 해도 됐다. 바보처럼 '월세 1000만원이다'라고 해 버렸다"며 "이것 때문에 진짜로 시댁에서 난리가 났었다. '월세 1000 사니?'라고 하시더라. 내 타이틀이 자꾸 '월세 1000'만 나오니까 돌아버리겠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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