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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kg 고백' 이수지, 다이어트 이유 "발목이 몸 지탱 못해, 안 하면 죽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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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핫이슈지' 이수지가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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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서는 '잃을 것 없는 친구들의 내일 없는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수지는 "특별한 주제로 특별한 손님들을 모셔봤다. 주제는 수지와 친구들 아픈 손가락 편"이라며 "제가 숨겨둔 보물 같은 친구들인데 저는 너무 재밌다. 근데 아직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친구들을 소개해주는 시간이다. 여러분이 보시고 직접 판단하셨으면 좋겠다"고 개그맨 김현기, 이예림, 정찬민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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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와 '황해'로 호흡을 맞춘 정찬민은 이수지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정찬민은 "우리 막내 때, 둘이 같이 할 때 막내고 둘이니까 의지할 사람도 없고 힘들었다"며 "얘가 발을 접질렀는지 발을 절뚝거렸다. 그래서 이거 어떡하지? 앉아서 하는 거니까 괜찮긴 한데 그래도 걱정이 되지 않냐. 병원에 갔다. 많이 아팠다"고 떠올렸다.

정찬민은 "의사 선생님한테 어떻게 되는 거냐 물으니까 수지가 발목이 상대적으로 많이 얇다. 거기에 비해서 몸이 너무 커서 발목이 몸을 못 버티는 거다"라며 "그때는 거의 몸이 지금의 1.5배였으니. 이 (발목) 두 개로 몸을 지탱하는 게 말이 안 되는 거다. 의사 소견이 몸이 지탱을 못한다. 살을 빼야 한다. 안 그러면 죽는다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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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는 "그때 내가 깁스했잖아. 연구실 5층까지 누가 업고 다녔는지 아냐"며 김현기에게 고마워했다. 이에 김현기는 "기억하는 구나. 이 말이 얘 입에서 나오길 빌고 있었다. 진짜 힘들었다"며 "'현기야' 하면 '어 그래' 했다. 그때는 솔직히 말해서 얻어먹을 콩고물도 없었는데 그냥 우정으로 한 거다. 우리가 그런 사이"라고 이수지와의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개그우먼 이수지는 다양한 부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중 '에겐녀 뚜지'는 귀여운 걸 사랑하는 캐릭터로 이수지는 '에겐녀 뚜지'에서 자신의 키와 몸무게가 163cm48kg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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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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