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노유정이 "만원을 벌기 위해 설거지 5시간도 했다"면서 생활고를 털어놨다.
17일 MBN 측은 "어느 날 갑자기 TV에서 사라진 그녀! 노유정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당신이 아픈 사이' 예고편을 공개했다.
과거 인기 시트콤으로 인기를 휩쓸었던 노유정은 어느 날 TV에서 사라졌다. 노유정은 "어느 날 하루 아침에 모든 게 올스톱이 됐다"라고 말해 그녀가 방송에서 사라졌던 이유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만원을 벌기 위해 설거지 5시간, 6시간도 했다"라면서 생활고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노유정은 "어느 날 무릎에 물이 차기 시작했다. 퇴행성 관절염이 왔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라면서 숨겨왔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노유정은 지난 6일 방송된 '특종세상'을 통해 6년 전 이혼과 스마트폰 해킹 피해로 마음의 상처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현재 식당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근황을 밝혔다.
노유정이 식당에서 일하는 근황은 지난 2020년 '특종세상'을 통해서도 공개된 바 있다. 당시 한 식당에서 일을 하던 노유정은 "내 번호가 범죄에 도용돼 한 달 요금이 200, 300만 원씩 나왔다"며 범인을 잡지도 못하고 방송계 인맥과도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다고 토로했다. 여기에 이혼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낸 노유정은 "나한테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최악의 굴곡이었다"며 "당장 돈이 필요해 일을 해야 했다. 처음엔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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