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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스포웹은 '아리아나 폰타나가 레이스 중 접촉한 중국 선수에게 분노를 터트렸다. 소식에 따르면 폰타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상식에 오를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은 것에 화가 난다고 했다. 중국 선수가 자신을 밀기 전까지 1위에 있었고, 그 선수가 자신을 강하게 밀어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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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언론은 '폰타나가 시상대에서 밀려나며 분노했다. 메달을 놓치며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폰타나는 14번째 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늦게 들어갈 수밖에 없어서 논쟁을 일으켰다'라며 당시 상황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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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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