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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이다.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 조는 전날 열린 쇼트 경기에서 실수를 범하며 5위에 그쳤다. 키하라 류이치는 고개를 숙이며 자책했다. 1위와의 격차는 6.90점이었다. 키하라는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대반전이었다.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는 프리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순위를 뒤집었다. 이로써 일본은 피겨 페어 부문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 조가 작성한 7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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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기사를 통해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 조가 6.90점 차이의 선두를 추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압도적 연기를 선보였다. 6점 차이를 뒤집은 것은 현재 채점 방식이 도입된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최다 점수 차이다. 그전까지는 쇼트 4위 출발이었던 독일 알리오나 사브첸코-브루노 마소트 조의 5.80점을 만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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