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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즐거운 명절일수록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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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설 명절에 특히 주의해야 할 화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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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을 부치다 손등에 기름이 튀었을 때, 집에서 할 수 있는 올바른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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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주를 붓거나 된장을 바르는 등 민간요법에 대한 오해도 많은데?
Q. 어떤 경우 바로 응급실로 가야 하나?
A. 얼굴, 손, 발, 관절, 생식기처럼 기능적으로 중요한 부위에 화상을 입었을 때, 물집이 크거나 피부색이 하얗거나 검게 변한 경우, 손바닥 두세 개 이상 크기의 화상, 또 소아나 노인, 기저질환자가 화상을 입었을 경우 즉시 응급실 진료가 필요하다. 특히 연기를 들이마신 뒤 기침이나 목이 쉬는 증상이 있다면 흡입 화상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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