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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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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겸 패션모델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웨딩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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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체중관리 더 해야만 하는 저.. 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5월까지. 레쓰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가녀린 어깨선을 드러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예비 신부의 면모를 뽐냈다. 허리 라인에 달린 커다란 리본 장식이 러블리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키 170cm에 몸무게 41kg으로 모델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는 결혼식을 앞두고 자신의 만족을 위해 더욱 철저히 체중을 관리하며 완벽한 웨딩 데이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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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5일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L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11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으로, 두 사람은 오랜시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준희는 웨딩 사진을 직접 공개하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시집간다. 내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 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랑이는 일반인이라 조심스럽다. 부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 내게도 그 사람에게도 소중한 일상이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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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하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나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다"며 "앞으로의 나의 앞날은 내가 직접 더 따뜻하게 가꾸어 가겠다. 응원해 주시는 모든 지인들과 여러분. 늘 내 곁을 지켜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2년에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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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루푸스병 투병 과정에서 치료를 위해 복용한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키 170cm에 41kg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성형 사실도 솔직하게 공개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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