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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에는 오하영과 박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데뷔 초 겪었던 혹독한 몸매 관리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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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동해와 은혁은 데뷔 14년 차를 맞은 두 사람에게 "관리 방식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 옛날처럼 하면 안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오하영은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고, 박초롱 역시 "예전처럼 굶으면 이제는 살도 잘 안 빠지고, 굶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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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다이어트 방법도 공개됐다. 박초롱은 "드레싱 없이 샐러드용 채소만 먹고, 레몬 디톡스를 했다. 레몬을 정말 많이 짜서 마셨다"고 회상했다. 오하영은 "인형 머리 위 모자 틈에 간식을 숨겨두기도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초롱이 "한 번 걸려 크게 혼났다"고 하자, 오하영은 "중학교 3학년이었는데 너무 서러웠다"며 어린 나이에 겪어야 했던 고충을 담담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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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출도 절대 안 됐다. 대표님이 직접 순찰을 돌았다"고 말하자, 오하영은 "대표님이 층수를 세고 '불 켰다 껐다 해봐'라고 하셨다. 집에 없으면 할 수 없지 않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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