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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이냐, 수비냐를 더 중시하는 것도 조금씩 차이가 있다. 하지만 확실한 건 방망이 실력이 비슷하다면, 무조건 수비를 잘하는 선수가 유리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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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호주 시드니 캠프에서 6명의 선수가 좌익수 한 자리를 놓고 죽음의 경쟁중이다. 김민석, 김주오, 김인태, 홍성호, 김동준에 유틸리티 플레이어 박지훈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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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은 현실. 경쟁은 경쟁이다. 일단 방망이 재능으로는 김민석이 주목을 받는다. 변수는 고졸 신인 김주오다. 공-수 모두 기대 이상의 안정감이 있다. 베테랑 김인태 등도 언제든 치고 올라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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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수비가 약하다고 주전 좌익수를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최형우(삼성), 김재환(SSG)이 대표적이다. 오랜 시간 좌익수로 활약했다. 그들의 타격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외야에서 가장 쉽다는 좌익수 포지션을 맡긴 것이다. 이 선수들도 처음에는 수비가 매우 어설펐지만, 세월이 흐르며 나름의 기술을 터득했다.
김 감독은 "그래서 김민석에게 외야에서 잡으면 빠르고 강하게 내야수에게 연결시켜주는 송구 훈련을 주문했다. 그게 효율적일 거라 봤다. 김민석이 그 부분을 알고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원기 수석코치 역시 "전문 외야수들보다 약간 부족하다 뿐이지, 열심히 잘해주고 있다. 어깨가 워낙 강하니, 자리를 잡으면 수비에서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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