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황보라가 차가 방전돼 주차장에 갇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4년차 초보밤 황보라의 매운맛 고향 방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고향 부산에 가기 이틀 전 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사러 백화점에 갔다. 기분 좋게 선물을 샀지만 곧 황보라는 위기에 처했다. 황보라는 "엄마아빠는 우인이랑 택시를 타고 급하게 귀가를 하시고 차가 방전된 상태다. 움직이질 못하는 상태라 보험회사를 불렀다"며 "저녁 약속이 있었는데 저녁도 파투 나고 지금. 차 불러서 가고 신랑 오고 있고 엉망진창인 하루가 됐다. 부산 여행 못 갈 거 같다"고 토로했다. 다행히 기사님이 온지 5분 만에 문제가 해결되며 황보라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틀 뒤, 명절 맞이 부산여행을 가기로 한 황보라 가족. 황보라는 "저희는 부산으로 여행을 간다. 가족이 많기 때문에 기차를 탈까 했는데 기차에서 우인이가 왔다 갔다 하는 게 엄두가 안 나고 차로 가는 게 비용적으로 더 저렴할 거 같아서 제 고향인 부산으로 우인이와 처음으로 여행을 가겠다"고 밝혔다.
먼 길을 달려 부산에 도착했지만 남편 김영훈은 "맛집이 없어진 거 같다. 영업 종료됐다"고 가기로 한 맛집이 사라져 충격을 받았다. 황보라 역시 "그거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맛집이라며. 근데 왜 없어지냐"며 "맛집 다 잘 아는 거처럼 얘기하는데 뭐 가면 맨날 없어지고"라고 토로했다. 이에 남편 역시 "이게 없어진 건 역사가 사라진 거다"고 속상해했다.
황보라는 지난 11일 SNS에 마카다미아 공동구매 홍보 영상을 게재했다가 논란이 됐다. 야간 운전 중 교통사고가 나는 듯한 상황을 연출하다가 황보라가 "마카다미아 먹을래?"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영상이었는데, 교통사고를 연상시키는 아찔한 연출이 경솔하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특히 황보라가 2007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까지 소환되며 논란이 이어지자 황보라는 "신중하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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