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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훈련을 해온 두산 선수단은 18일 마지막 자체 청백전을 치른다. 그리고 19일 가벼운 훈련 후 휴식을 취하고 20일 일본 미야자키 2차 스프링캠프를 향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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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이번 1차 캠프에 총 4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으로 넘어간 곽빈 제외 현재 44명의 선수가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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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6일 1차 청백전을 치렀다. 7이닝 경기 2대0 스코어가 나왔다. 캠프 합류 때부터 몸을 잘 만들었다는 투수들의 경기력이 좋았다. 스코어가 얘기해준다. 그런 가운데 2명의 탈락자를 정해야 하니 김원형 감독과 코칭스태프는 머리가 아플 수밖에 없다. 타자도 양석환이 홈런을 치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줬고 새 외국인 타자 카메론과 3루수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안재석이 공-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신인 김주오도 첫 청백전 첫 타석 안타를 치며 강한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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