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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육아에 돌직구 "잔소리 너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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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가족과 함께한 외식 자리에서 남편의 '엄한 아빠' 면모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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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 싸우면 다행인 주말|그냥 이렇게 보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남편, 딸과 함께 멕시코 음식을 먹으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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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편은 딸이 물을 마시고 싶다고 하자 "벨을 직접 누르고 '물 하나만 주세요'라고 씩씩하게 말해보라"고 유도하며 스스로 표현하도록 이끌었다.

식사 중에도 교육 모드는 계속됐다. 남편은 딸에게 "야채를 많이 먹어야 건강하다"고 말하며 건강을 챙겼다. 이를 지켜보던 한채아는 "아빠 잔소리 대마왕 진짜"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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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엄마도 잔소리 하지 않느냐"고 받아치자 한채아는 "맞다. 엄마 잔소리 한다. 그럼 아빠는 하지 말아야지"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른 아빠들은 딸은 뭘 해도 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케이라고, 다 사랑스럽다고 하는데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남편은 "아빠도 봄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럽다. 다만 좋은 어른이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라며 단호하면서도 애정 어린 속내를 전했다. 이에 한채아는 "봄이는 좋은 어린이가 될 거야"라고 다독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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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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