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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코리아' 선후배 사이인 정상훈과 지예은. 정상훈은 "예전하고 달라진 거 같다. 신인 때 모 습하고"라며 "차에서 기다리다가 예은이가 왔길래 반가워서 '예은아' 하니까 창문 내리고 손만 내밀더라"라고 지예은을 폭로했다. 이에 놀란 지예은은 "오해하신다. 제가 신발 신고 있었다. 급하게 인사는 해야 하니까"라며 "제 성격 아시지 않냐"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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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틈 친구를 만나러 간 네 사람. 빈 자리가 보이자 유재석과 유연석은 자리를 찾아 앉았고 정상훈은 "카메라 다 저쪽으로 가야 되지 않냐"고 이야기하다 "저것도 자격지심이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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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훈은 조정석에게 전화를 걸어 "'틈만 나면' 촬영 중이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유재석은 "축하한다"고 인사했고 조정석은 "너무 감사하다. 형님이 제일 먼저 연락을 주셔서 역시 재석이 형이다 진짜"라고 고마워했다. 유재석은 "지연이(거미 본명)한테도 너무 축하한다고 꼭 좀 전해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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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를 끊은 후 유재석은 "형들 말 좀 들어라"라고 이야기했고 유연석은 "우리 큰아버지도 안 하는 얘기를"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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