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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부는 아트센터 옆 의문의 건물로 출근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작업 공간을 확장 이전한거냐"고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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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서은혜는 "아트센터 옆 건물에 남편이 바리스타로 나서서 손님들에게 커피를 팔아볼까 싶다"라며 카페 창업 소식을 전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조영남이 새로운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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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은혜 어머니는 "사위가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사람을 만나서 대접하고 커피를 내려주는걸 너무 좋아한다. 적성에 맞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더라. 마침 아트센터 옆에 빈 창고 공간을 얻어서 사위가 꿈을 펼치게 해 줬다"고 카페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사위를 적극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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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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