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서은혜, 조영남 부부가 카페 창업에 도전한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5개월 만에 돌아온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 조영남 부부의 새로운 도전기가 공개됐다.
이날 부부는 아트센터 옆 의문의 건물로 출근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MC들은 "작업 공간을 확장 이전한거냐"고 궁금해했다.
이후 건물의 셔터가 오픈됐고, 셔터 안에 숨겨진 새 공간이 공개됐다. 이 곳에는 커피용품과 간이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서은혜는 "아트센터 옆 건물에 남편이 바리스타로 나서서 손님들에게 커피를 팔아볼까 싶다"라며 카페 창업 소식을 전했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조영남이 새로운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디딘 것.
서은혜는 "남편의 꿈은 사장님이었다"고 전했고, 서은혜 아버지는 "시설에 있을때 바리스타 자격증을 따서 여러 카페에 취업 지원을 했는데 그때마다 다 떨어져서 결국 취업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은혜 어머니는 "사위가 그림을 그리기도 하지만 사람을 만나서 대접하고 커피를 내려주는걸 너무 좋아한다. 적성에 맞고 잘할 수 있는 일을 했으면 좋겠더라. 마침 아트센터 옆에 빈 창고 공간을 얻어서 사위가 꿈을 펼치게 해 줬다"고 카페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 사위를 적극 지원했다.
카페는 3월중 대망의 오픈을 한다고. 이날 넓직한 카페 내부가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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