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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은 1900년대 북미에서 인기를 끌던 경주식 스피드 스케이팅이 시초로, 트랙과 경기 방식 등 규정이 정립되면서 독립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967년 쇼트트랙을 공인했다. 1976년에 첫 국제대회를 열었다. 올림픽에선 1988년 캘거리 대회 시범 경기를 거쳐 1992년 알베르빌 대회에서 첫 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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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은 역대 동계 올림픽에서 딴 33개의 금메달 중 26개(78.8%)를 책임졌다. 한국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도 쇼트트랙에서 나왔다. 김기훈이 1992년 알베르빌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에서 우승했다. 그는 남자 5000m 계주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한국 최초의 동계 올림픽 다관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올림픽마다 적게는 2개, 많게는 6개의 금메달을 챙겼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선 편파 판정 논란에도 금메달 2,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남자 1500m 은메달, 남자 1000m 동메달, 여자 1000m 동메달을 챙겼다. 앞으로 남녀 계주 등에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또한, 여자 1500m도 남아있다. 김길리는 "계주는 더 자신 있게 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여자 1500m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은 종목이다. 그저 열심히 달리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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