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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신인드래프트 1차지명으로 KIA 유니폼을 입은 그는 입단 직후 팔꿈치 수술과 함께 군복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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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대기'였던 이민우는 한화에서 조금씩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2023년 17경기에서 2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한 그는 2024년 64경기에 나와 2승1패 1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하며 불펜의 한 축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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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스프링캠프에서 이민우는 부활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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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와의 연습경기에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6회에 등판해 볼넷과 안타를 내줬지만, 삼진 두 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 투심과 커터 커브를 섞었고, 최고 구속은 143㎞가 나왔다. 구속은 빠르지 않았지만, 스트라이크 비율이 2경기 모두 60%가 넘을 정도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올 시즌 한화의 과제 중 하나는 이들의 공백을 얼마나 채우냐다. 더욱이 지난해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하게 소화하며 33승을 합작한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가 모두 팀을 떠나면서 선발진도 물음표가 됐다.
조동욱 황준서 정우주 등 '젊은 피'의 성장에 많은 부분을 기대하고 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아온 이민우 역시 불펜 공백을 최소화할 후보 중 한 명이다. 이민우에게는 2026년 다시 올라설 기회가 될 수 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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