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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이탈리아 바이애슬론 선수 레베카 파슬러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도핑 혐의로 받은 출전 정지 처분에 대한 항소가 받아들여진 후, 월요일에 팀에 복귀했다. 파슬러는 월요일 오후, 화창한 햇살 아래 안톨츠-안터셀바 바이애슬론 경기장에서 훈련을 시작했으며, 코치들이 주의 깊게 지켜보는 가운데 사격장에서 다섯 발씩 쏘아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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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러가 정말로 도핑을 했는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가디언은 '파슬러에 대한 무혐의 처분은 잠정적인 것이며, 이탈리아 국가반도핑기구가 추후에 재판부를 구성하여 사건 전반을 심리할 것'이라고 했다. 화제는 바로 파슬러의 항변이었다. 파슬러는 항소에서 유방암 치료의 일환으로 레트로졸을 복용 중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검사 전날 아침 누텔라 헤이즐넛 스프레드를 먹을 때 사용한 숟가락에서 오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협회는 징계 정지에도 불구하고 파슬러를 남은 경기 계주 명단에서 제외하며 이번 올림픽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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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환호만 쏟아진 것은 아니다. 이탈리아 마지막 주자였던 시겔은 결승선을 통과하기 직전 이탈리아가 크게 앞서자, 갑자기 뒤를 돌아 결승선을 통과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는 뒤따라오는 선수들을 향해 팔을 들어올리며 환호했고, 충격적인 세리머니 사진이 완성됐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고국에서 금메달을 딴 것에 얼마나 기뻐했을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의 행동은 마치 경쟁자들을 조롱하는 듯 보여 여러모로 다소 오만해 보인다. 어쨌든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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