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런 가운데, 지금의 소박하고 정겨운 모습 뒤에 감춰진 서분례의 눈부셨던 과거 전성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타고난 사업 감각을 자랑하는 그녀는 망해가던 남편의 여행사를 맡아, 1990년대에 무려 100억 원을 벌어들이는 '알짜배기 회사'로 변모시켰다. 강남 한복판에 11층 규모의 빌딩까지 세우며 당당히 건물주 반열에 올랐던 당시에 대해 그녀는 "솔직히 시건방지게 살았다"는 자조 섞인 고백으로 놀라움을 안긴다. 그러나 찬란했던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한순간의 위기로 수십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됐고, 결국 성공의 상징이었던 빌딩마저 처분해야 했다. 서분례는 "아이들 돌반지까지 팔았다"며 바닥까지 추락했던 처절한 순간을 되짚는다. 성공의 정점에서 순식간에 절망의 끝으로 떨어졌던 서분례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2000년생' 조나단, 돈을 얼마나 번거야 "친구들 유럽 여행 경비 전액 부담" -
'심형탁 子' 하루, 돌잡이서 '뜻밖의 선택'..현장 환호성 폭발 ('슈돌') -
5천만원 스타의 추락…김대범, 전재산 날리고 아토피·공황 "어둠이 무서웠다" -
'60세' 조갑경, 딸이 말릴 정도로 '게임 중독'.."손목 통증 너무 심해" ('퍼라') -
노유정, 이혼·해킹 피해로 식당서 설거지…"만원 벌기 위해 6시간 일해" -
‘46세 출산’ 최지우, 설 맞아 한복 입은 딸 공개…엄마 똑닮은 길쭉한 팔다리 -
'쌍둥이 임신' 41세 오초희, 의료비 부담에 오열 "사산 위험에 보험도 거절당해" -
"새해 첫날 숨졌다" 34세 유명배우 딸 사망…코카인 독성 '사고', 임신 정황까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키다리아저씨'신동빈 롯데 회장의 깜짝 선물→'천재보더' 최가온 감동 인증샷[밀라노 스토리]
- 2."지퍼 한번 내렸는데 100만달러" '네덜란드 빙속 슈퍼베이비'의 스포츠 마케팅 효과[밀라노 비하인드]
- 3.'대충격, 인종차별 고발로 10분 중단' 비니시우스 원더골→상대 팬 앞 세리머니→선수간 충돌→인종차별 고발→중단 후 재개→이물질 투척→레알 마드리드 1-0 벤피카 승→"골세리머니도 못하나 vs 예의 아니다" 논란 일파만파
- 4.'형부 이러시면..' 처제 채용 → 부적절한 관계 → 선수협, 결국 선 넘었다! 내부고발자 폭로. 막장 사무총장 대망신
- 5.최가온 金 기운 듬뿍, 폭설로 하루 연기된 '동갑내기' 유승은의 기적 드라마…'깜짝 동메달' 이어 설상 사상 최초 '멀티 메달'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