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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스트라이프의 중심, 지난해 타격왕(3할3푼1리)에 53홈런을 쏘아올린 애런 저지도 혀를 내둘렀다. 라이브배팅에서 이런 강속구를 만날 거란 생각은 미처 못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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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싱글A와 더블A에서 뛰며 11승8패 평균자책점 3.53을 기록했다. 삼진이 168개, 볼넷은 62개에 불과했다. 평균 99마일의 직구, 그에 준하는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를 던진다. 구위야 말할 나위가 없지만, 제구가 약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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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만난 저지에겐 삼진을 빼앗았다. 타이밍을 뺏는 변화구에 이은 165㎞ 직구가 스트라이크존에 꽂혔다. 이날 라그랑주의 최고 구속이었다.
현 시점에선 선발 유망주로 분류되지만, 경우에 따라 예정보다 일찍 콜업해 불펜으로 활용할 가능성도 있다. 애런 분 양키스 감독은 "흥미로운 광경이었다. 전체 선수단이 참가한 첫날, 꽉찬 관중석 앞에서 그런 공을 던졌다는 게 마음에 든다. 특히 스트라이크존을 잘 활용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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