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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은 이번 대회 빙상 종목 첫 금메달로 '노 골드' 우려를 떨쳤다.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에 이은 한국의 2번째 금메달이다. 쇼트트랙 종목에선 황대헌(남자 1500m 은메달), 임종언(남자 1000m 동메달), 김길리(여자 1000m 동메달)에 이어 4호 메달이다. '람보르길리' 김길리는 2관왕을 달성하며 새로운 쇼트트랙 여제의 탄생을 알렸다. 한국은 금2, 은2, 동3으로 총 메달 갯수를 7개로 늘리며 목표로 세운 TOP 10 진입에 한 걸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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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자리를 지킨 선수들의 활약이 있었다. 심석희 이소연 노도희도 힘을 뭉쳐 8년 만의 금메달에 일조했다.
이소연은 이번 결선에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펜스 뒤에서 목이 터져라 응원했다. 이소연은 "목이 터져라 응원했고, 너무 긴장해서 많이 떨었다. 동생들이 멋지게 잘 해줘서 기쁘다"며 "나한테 너무 큰 선물을 준 것 같아서 후배들한테 고맙다"고 했다. 이소연은 소감을 말하며 눈가가 촉촉해졌다. 그는 "이번 오랫동안 다 같은 멤버로 정도 많이 들었다. 애들이 잘 따라주고, 믿어주고, 의지해줘서 정이 많이 들어서 남달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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