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혜성은 야마모토의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대형 홈런 타구를 터뜨렸다. 야마모토도 컨디션을 점검하는 차원의 피칭이었고, 김혜성 역시 연습 타격인만큼 타이밍을 맞춰보는 상황에서 터진 대형 타구에 모두가 깜짝 놀라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심지어 김혜성은 홈런 이후 다음 타석에서 야마모토를 한번 더 상대해 또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평소 친한 사이로 지내는 팀 동료인만큼 야마모토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김혜성이 벌써부터 좋은 컨디션을 보여준 셈이다.
Advertisement
김혜성은 빅리그 진입 첫 시즌이었던 지난해 초반 코칭스태프의 조언을 받아들여, 스윙에 변화를 줬다. 김혜성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바뀐 스윙에 대해서 70% 정도 편안하게 느꼈다. 그리고 이번 오프시즌과 스프링캠프를 통해 그 변화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캠프에서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김혜성이 경쟁에서 앞서나갈 기회는 확실히 있다. 다시 한번 시험대에 올랐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 뉴스' 후 첫 대면…"감히 영웅을 너 따위가" 사과 -
쯔위, "다리 살 빼라" 무례한 팬에 사이다 일침…"돈 아껴서 써라" -
29기 정숙 "도와달라" 호소하더니…♥영철과 병원行 예고 "꼭 데려갈 것" -
'고위험 산모' 남보라, 산부인과서 母와 눈물..."정말 중요한 검사" ('편스토랑') -
박지훈표 단종에 단며들었다..400만 돌파 '왕사남' 팬데믹 이후 설 연휴 일일 최다 관객 기록 -
안선영 "여자들 유지보수 안하면 추해"…물건 비유 발언에 갑론을박 -
남보라, '임신 5개월차'에 찾아온 날벼락 "고위험 산모라..." -
이승기♥이다인 딸, 벌써 이만큼 컸나…앙증맞은 한복 맵씨 "딸바보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