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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기분..멋진 승리" 첫 경기서 1골-3도움+평점 10점 만점! 손흥민의 소감 SNS 공개..메시와의 22일 개막전 첫 맞대결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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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캡처=LA FC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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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팀과 함께 돌아온 특별한 기분, 그리고 시즌을 시작하는 멋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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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스타 손흥민(34·LA FC)이 올해 첫 경기서 1골-3도움, 평점 10점 만점으로 팀의 대승을 거둔 후 첫 소감을 자신의 SNS에 19일(이하 한국시각) 올렸다.

손흥민이 이끈 LA FC는 18일 온두라스 산 페드로 술라의 에스타디오 프란시스코 모라잔에서 벌어진 레알 에스파냐와의 북중미(CONCACAF) 챔피언스컵 32강 원정 1차전서 6대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이 공격 포인트를 4개를 올렸고, '흥부 듀오' 부앙가가 해트트릭, 마르티네스와 틸만이 한골씩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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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는 적지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상대로 전반 3분 부앙가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8분 후 손흥민의 도움을 받은 마르티네스가 두번째골을, 전반 22분 손흥민이 페널티킥으로 세번째골을 터트렸다. 3-0으로 크게 앞선 LA FC는 전반 24분과 전반 39분 손흥민의 연속 도움을 받은 부앙가와 틸만의 연속골로 5-0으로 크게 앞선채 전반전을 마쳤다. 손흥민은 자신의 득점 보다 팀 동료들을 빛나게 해주는 플레이를 했다. 손흥민의 연계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 부앙가, 틸만이 높은 골결정력을 발휘했다. 손흥민은 팀이 6-1로 크게 앞선 후반 17분 교체됐다. 오는 22일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와의 MLS 시즌 개막전을 위해 체력 안배 차원에서 일찍 휴식을 준 것이다. 선발 출전 62분 동안 1골-3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사커웨이 기준 평점 10점 만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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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손흥민 개인 SNS
팬들은 손흥민 SNS에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1골 3도움, 매우 좋은 출발" "무서울 정도로 환상적이다" "어제 다시 봐서 너무 좋았고, 이번 시즌도 멋진 활약 응원하겠습니다" "연휴를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쏘니 최고 입니다" "진짜 레전드 쏘니 폼, 심장이 먼저 알아봤어요" 등의 반응이 올라왔다.

캡처=손흥민 개인 SNS
손흥민의 올해 두번째 경기는 22일 오전 11시30분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릴 인터 마이애미와의 리그 개막전이다. 인터 마이애미는 작년 MLS컵 챔피언이다. 그동안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했던 메시가 최근 팀 훈련에 합류했다. 손흥민과 메시의 생애 세번째 맞대결 가능성이 되살아났다. 둘은 2018년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각각 토트넘과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두 경기를 치른 적이 있다. 두 경기에선 메시의 바르셀로나가 1승1무로 앞섰다. 손흥민과 메시가 무대를 MLS로 옮긴 후 첫 맞대결이다. MLS와 한국, 아르헨티나 팬들이 두 빅스타의 매치업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캡처=인터 마이애미 SNS
단 아직 마스체라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메시의 개막전 출전 여부를 확정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메시의 몸상태에 대한 좀더 면밀한 체크 이후 사전 기자회견에서 출전 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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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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