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이경진이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서는 '7080 미녀 스타 셋이 3인체제 유튜버로 모였다! '찐' 여배우 김영란·이경진·안소영의 좌충우돌 '한강뷰' 아파트 집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영란, 안소영을 집으로 초대한 이경진은 "나는 밥도 나가서 먹는 걸 좋아하지 손님을 모시는 건너무 힘든 거 같다"면서도 정성 가득 집밥을 준비했다. 유튜브에 첫 도전하는 이경진은 "이틀 전부터 설???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 예전에 '같이 삽시다' 녹화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찍겠다"고 긴장된 기색을 드러냈다.
홀로 살고 있는 이경진의 집에는 큼직한 와인셀러까지 갖춰져 있었다. 식탁 역시 8인용이라고. 이경진은 "여럿이 앉으려고 한 게 아니라 저는 워낙 뭐든지 크게 좋다. 가방도 크고 차도 크고 .그래야 가슴이 트이더라. 어디 갇혀있는 걸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한창 요리를 하는 사이 김영란과 안소영이 왔다. 처음 집에 방문한 안소영은 "성격답게 깔끔하게 산다. 엄청 깔끔하게 하고 산다"고 감탄했다. 이경진은 "오래된 아파트라 13년 전에 고친 것"이라며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집을 소개했다. 특히 한강뷰에 대해 이경진은 "저녁이 더 좋다. 해질 때가 좋다"며 "카페 가면 바테이블이 되어있지 않냐. 이게 항상 나의 로망이었다"고 밝혔다.
이경진이 집을 깔끔하게 꾸며놓고 사는 이유가 있었다. 이경진은 "우리 큰언니가 일찍 갔다. 우리 언니가 죽기 바로 직전에 '너 나 죽은 다음에 빨리 집 고쳐라. 좀 있으면 못 고친다' 계속 그러더라"라고 밝혔다. 김영란은 "의사라는 사람이 큰언니 아들이냐"고 기억했고 이경진은 "스탠퍼드 나와서 지금 피부과 의사 잘 하고 산다더라. 머리는 엄마 따라가는 거 같다. 우리 언니가 되게 똑똑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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