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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전력강화위원회는 19일 "부상으로 인해 WBC 참가가 어려워진 세인트루이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대체할 선수로 두산 김택연을 확정하고 WBC 조직위에 선수 교체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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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은 이 매체에 "어제보다는 훨씬 좋아졌다. 부상이 길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긍정적인 메시다. 그러나 WBC 출전은 물건너갔다. 지금 공을 던지지 않고 있다면 3월 5일 개막하는 WBC 1라운드 마운드에 오르기 힘들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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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라이언은 싱커가 주무기로 지난해 스피드가 최고 100.5마일(161.7㎞), 평균 98.0마일(157.7㎞)을 찍었다. 어머니가 한국인인 오브라이언은 이번 WBC에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문동주는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불펜피칭을 하다 어깨 통증이 악화돼 WBC 대표팀에 승선하지 못했다. 다만 그는 최근 검진서 단순 염증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한 뒤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문동주는 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할 경우 교체 출전할 수 있는 예비투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O에 따르면 문동주는 지난 시즌 직구 최고 구속 161.4㎞(100.3마일)를 나타냈다.
오브라이언 대신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택연은 지난해 64경기에서 66⅓이닝을 던져 4승5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3.53을 마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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