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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계획이 있는 정숙에 또 다른 팬은 "혹시 자녀 계획이 바로 있으시다면 경주 한의원 추천 드린다. 저희 지인들이 덕 봤다"고 난임 한의원으로 유명한 병원을 추천했다. 그러자 정숙은 "저 안 그래도 너무 가고 싶다. 3월 이후에 한번 갈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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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정숙은 임신을 바로 준비 중이라고 밝히며 영철에게 금연을 해달라고 바란 바 있다. 이에 영철도 금연을 약속했지만 지난 8일 정숙은 "담배 피다 걸렸다. 현장 검거. 여러분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친구들과 담배를 피고 있는 영철의 모습을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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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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