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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장 영입 효과를 보진 못했다. 한재승은 이적 후 18경기에 등판해 1승, 1홀드, 1세이브, 15⅓이닝, 평균자책점 10.57을 기록했다. 9이닝당 볼넷이 7.04개로 너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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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지금이 최대치가 아니기에 더 좋은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다. 직구 구위가 확실히 좋다. 직구와 슬라이더는 충분히 좋고, 오프 스피드 구종만 보완하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제구에 부담을 느끼는 선수긴 하지만, 지난해 마무리캠프부터 보완하기 위한 준비를 계속했다"며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한 한재승을 기대했다.
이번 투자가 한재승을 향한 기대를 접었다는 뜻은 아니다. 베테랑 필승조를 영입해 마운드를 더 단단히 다지는 동시에 한재승이 더 잠재력을 터트려 한 차원 더 강해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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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위 투수들로만 한 시즌을 다 치르는 것은 아니고, 불펜 투수는 시즌 내내 수시로 엔트리가 바뀐다. 보통 한 시즌에 투수 30~35명 정도가 1군에서 기회를 얻는다. 그래도 모든 선수는 1군 풀타임 보장을 꿈꾸기에 치열하게 경쟁한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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