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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스포웹은 '소트니코바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이후 점프 미스로 눈물을 흘린 엠버 글렌에게 냉혹한 말을 하며 물의를 빚었다. 글렌은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켰으나, 이후 점프에서 필수 요소를 채우지 못하며 67.39점으로 13위에 머물렀다. 연기 후 눈물을 쏟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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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트니코바의 발언은 곧장 비판을 받았다. 팬들은 SNS를 통해 '그의 발언은 올림픽 정신에 미치지 못한다', '저런 선수니까 다른 사람의 금메달을 강탈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히가시스포웹은 '실패해서 울고 있는 사람을 보고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보통 사람이냐는 반응들이 나왔다. 사람들은 그녀가 금메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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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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