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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결혼 4개월됐는데..벌써 재산분할 걱정 "위자료는 얼마 안돼"(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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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새신랑' 가수 김종국이 이혼 관련 질문에 진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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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윤유선과 부장 판사 출신 이성호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혼한 부부들이 자국에서 이혼 판결을 받은 뒤 런던 법원에 재소송하는 사연이 소개됐다.

이에 김종국은 정답을 맞히며 "위자료 때문이 아니라 재산분할 때문이다. 위자료는 원래 얼마 안 된다. 재산분할이 크다"고 설명했다. 패널들은 "(이혼) 준비했냐", "왜 이렇게 잘 아냐"고 의심했고, 김종국은 "친한 사람이 이혼 변호사"라며 웃픈 변명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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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에 재소송하는 이유가 재산분할 때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주우재는 "얼마 전에 중국이 형이 영국 갔다 오지 않았나. 한 달 전이었던 거 같은데"라고 의심했고, 양세찬도 "피시앤칩스가 그렇게 맛있다고 했었는데"라며 농담을 보탰다. 이에 김종국은 "축구 보러 갔어, 이 자식들아"라며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진짜 가긴 갔냐. 공교롭게도 그러냐"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종국은 "(이혼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 주변에 친한 사람이 있다"고 해명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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