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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바가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던 오른쪽이 뚫렸다. 아베 슈토가 중앙으로 파고들면서 감바의 패스플레이가 이어졌다. 야마시타 료아가 밀어준 패스를 데니즈 휘메트가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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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몰린 포항이 후반 반격을 시도했다. 후반 7분 이호재가 페널티박스 밖에서 시도한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수비 불안이 이어졌지만 후반 16분 만회골을 터트리는 데 성공했다. 조르지의 도움을 받은 니시야 켄토가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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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이 후반 43분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어정원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이호재가 마무리했다. 극장 동점골에 포항 벤치도 난리가 났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였다. VAR(비디오판독)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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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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