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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선수위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선수촌과 경기장 곳곳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투표 결정됐다. 이번 올림픽에는 원윤종을 비롯해 11명이 후보로 나섰는데, 후보자 11인 중 상위 2인이 당선 기준에 포함된다. 다만 단일 대회 선출 IOC 선수위원은 한 종목당 1명으로 제한된다. 스키 종목에서만 7명이 입후보한 상황에서 투표 결과 7위에 오르더라도 1~6위 선수가 모두 스키 종목 출신이면 당선될 수 있었다. 임기는 8년으로, 2034년 동계올림픽 종료 시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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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윤종은 선수로서 세 번의 동계올림픽을 치렀다. 2014년 소치부터, 2022년 베이징까지 출전했다. 2018년 평창 동계에선 봅슬레이 4인승 '대한민국 파일럿'으로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을 목에 건 '썰매 영웅'이다. 선수 은퇴 이후에는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회 등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지난해 '한국 피겨 간판' 차준환과의 경쟁에서 승리해 선수위원 후보로 결정된 후에는 다양한 설상 종목의 국제 대회에 참관해 얼굴을 비췄다. 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총회에 참석해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 IOC 위원, 스포츠 관계자들 앞에서 직접 발표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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