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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 넷이즈는 19일 '12년 만의 최악이다.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노골드로 마감했다. 귀화 선수들도 역할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이번 대표팀은 장징 감독의 지도 아래 큰 기대를 받았다.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리우샤오앙, 쑨룽 등도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유감스럽게도 중국 팀의 최종 성적은 실망스러웠다. 모든 경기에서 은메달 1개 획득에 그쳤다. 중국 선수들은 모두 실수를 하거나 반칙을 범했다. 중국 팀의 전술과 훈련 숙련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2014년 소치(은메달 2), 2018년 평창(금메달 1, 은메달 1), 2022년 베이징(금메달 2, 은메달 1)과 비교해 뚝 떨어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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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본 언론 도스포웹은 '국적을 변경한 린샤오쥔이 한국에서의 영광을 중국에서 발휘하지 못했다. 그는 오명을 씻어내지 못했다. 한국 출신인 린샤오쥔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차지했다. 스타 선수로 떠올랐지만, 2019년 문제가 드러났다. 자격 정지 처분을 받는 등 선수 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워졌다. 2020년 말에 중국으로 국적을 변경했다. 린샤오쥔은 중국에서 환영받았지만, 결과가 쉽게 따라오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자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중국 국적으로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으면 영웅이 될 수 있었겠지만, 개인전 결선조차 진출하지 못했다. 안티를 잠재울 수 없었다. 원치 않는 형태가 된 것이 마지막 올림픽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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