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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선 3조에서 40초638의 기록으로 4위에 그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린샤오쥔은 중국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한 첫 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앞서 남자 1000m와 1500m에서 줄지어 준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혼성계주에 나섰지만, 중국은 결승에서 4위에 그치며 메달을 놓쳤다. 린샤오쥔이 출전한 남자 5000m 계주팀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때 태극마크를 달고 빙판 위를 질주하던 국민영웅이었다. 2018년 평창에서 1500m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하지만 경력을 이어가지 못했다. 2019년 6월 국가대표 훈련 중 동성 후배 선수의 바지를 내리는 장난을 쳤다가 대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선수 자격 1년 정지 중징계를 받았다. 이후 2020년 중국 귀화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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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이탈리아)=이현석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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